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-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

 

1994년 6월 2일 목요일

신부님들께

미국 노스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-카일에게 주신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.

 

성모님이 안개 속에서 제 옆에 나타나셨어요. 허리 위쪽만 보이시는데, 분홍색 옷을 입고 계세요. 볼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어요.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: "얘야, 내 아들의 교회는 이제 고난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. 실은 죄에 대한 노예 상태인 거짓된 자유가 교회를 십자가에 못 박고 있는 것이다. 나는 신부 자녀들이 거룩한 사랑을 향해 영혼들을 불러 모으길 바란다. 그들이 만약 거룩한 사랑의 사도라면, 많은 이들을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.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시니, 이러한 시기에 너희에게 알려주러 왔다. 부디 이것 모두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해라."

출처: ➥ HolyLove.or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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